나에게는 2가지 옵션이 있었다.
뉴욕 여행 vs 워싱턴 D.C 여행
뉴욕에 각종 금융 관련 기업들이 모여 있어서 가고 싶었는데,
과거에 나는 개도국 개발지원 관련해서 관심이 있었다.
예전에 재무 교수님과 이와 관련해서 토크토크한 영향이 더 컸음.
워싱턴 D.C 주변에는 국제기구가 많달까?
뉴욕이 금융센터가 될 수 있는 것은 워싱턴 D.C 때문이다라는 생각으로
워싱턴으로 결정
비상구에 앉게 되어서 다리 쭉!
가다가 록히드마틴 보여서 찍음
걷다보니 미국 수출입은행이 보였다.
교수님 모교에 도착함. 교내 교외 구분이 안 됨. 토론토 대학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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