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대회명 | 수상실적 | 내용 |
고2 | NASA Ames Space Settlement Design Contest | 장려상 | 참가한 한국팀 중 유일한 수상. 대회가 있는 지도 몰랐음. 당시 청소년항공우주학회인가 뭔가에 가입했는데. 학회 재설립 토의때 참가했었는데 그 때 인맥이 생겨서 같이 출전하게 됨. 지금 그들은 뭐하고 살려나? |
대학교 | 전공 | 학점 |
한국항공대학교 | 경영학부 | 3.94/4.5 |
경영학을 선택한거는 인생 최악의 선택(?)은 아닌데. 최악에서 2번째인듯. 나는 관리보다 시작이 더 땡기는 듯. 그래도 기계과 갔으면 그것도 그것대로 후회했을듯. | 문과맹키로다가, 수리적인 과목 빼고는 전공공부보다 교수님 탐색하는게 점수 학점 평타 보장함. |
항공대에서 한 거 | ||||
번호 | 언제 | 대회명 | 수상실적 | 내용 |
1 | 2021.05.24 | 2021년 창업을 위한 슬기로운 코딩생활 경진대회 | 대상 | 그냥 입학하자마자,열정에 미쳐있어서 출전함. |
2 | 2021.06.21 | 2021년 언택트 ICT 창업메이커톤 경진대회 우수상 | 우수상 | 팀플..ㄷㄷ 내가 코딩함. |
3 | 2021.07.12 | 2021학년도 도서관 100%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 최우수상 | 그냥 상 따기 쉬울 것 같아서 나감. |
번호 | 언제 | 자격증 명 | 내용 |
1 | 군대 가기 직전 | 컴퓨터활용능력 2급 | 왜 땄지? |
2 | 2024.11 | 회계관리 2급 | 가장 기초 자격증, 회계원리 재수강한 지식으로 땀. |
3 | 2025.1.30 | 투자자산운용사 | 왜 땄지? |
교육
대학생 기업경영 체험스쿨(2021.08.13, DB인재개발원)
활동
중앙동아리 총무(2025.03~2025.12.)
전공 이수 | ||||
번호 | 언제 | 과목 | 학점 | 내용 |
1 | 1-1 | 경제학원론 | A+ | 뭐,,, |
2 | 1-2 | 거시경제학 | A0 | 뭐,,, |
3 | 1-2 | 세법개론 | A0 | 개노잼. 세법은 학원가서 배우자. |
4 | 1-2 | 기업활동과경제학 | A+ | 담당교수님을 좋아했음. 4학년 전공인데 교수님 보고 싶어서 수강함. 대통령 정책안을 봐야하는 이유에 대해 말해줌. |
- | 1-2 | 회계원리 | F | 왜 배워야 하는지 납득이 안가서 공부 안함. |
5 | 2-1 | 조직행동론 | B+ | 플립러닝 수업. 재미없음. |
6 | 2-1 | 인적자원관리 | A+ | 교수님이 날 좋아했음. 재미없음 |
7 | 2-1 | 재무관리 | B0 | 학교 다니는게 너무 싫어서 기말고사 백지 내고 나옴. 그냥 학교 다니기가 싫었음. |
8 | 2-1 | 마케팅관리 | B+ | 팀플 평가 있었는데,,,이 당시 너무 학교가 다니기 싫어서..그래서 팀플하기 싫어서. 진짜 팀플을 안함. 교수님이 수업중에 내 전공책 덮어버림. 교수님이 말이 험한걸로 유명한데, 지금 가장 보고픈 교수님. |
9 | 2-1 | 미시경제학 | B+ | 담당교수님을 좋아했음. |
군대(2022.09.26~2024.06.25) | ||||
10 | 2-2 | 회계원리 | A0 | 군대 전역직전에 인생은 창업이다. 선언 후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던게 회계여서 1학년때 F 받은거 복구함. |
11 | 2-2 | 경영정보관리 | B+ | 개노잼인데, 이 때 과제용으로 '빌게이츠의 생각의 속도'라는 책을 읽은게 인생에 도움이 됨. |
12 | 2-2 | HR애널리틱스 | A0 | 복잡했던 수업. 통계분석 처음으로 배워봄. 교수님이 BCG출신임 ㄷㄷ |
13 | 2-2 | 재무사례연구 | A+ | 재무관리 때 기말고사 백지 냈던 수업과 동일한 담당교수님. 친해짐. |
14 | 2-2 | 원가관리회계 | A+ | 내가 좋아하는 교수님. |
15 | 2-2 | 중급회계2 | B+ | 내가 좋아하는 교수님. 세무사, 회계사 준비생 많아서 학점 폭행 당함. |
16 | 2-2 | 응용통계분석 | B0 | 통계학 입문 직전학기에 들어서 시험 공부 안했다가 말아먹음. |
17 | 3-1 | 국제경영학 | 수강중 | |
18 | 3-1 | 경영사례 | 수강중 | |
19 | 3-1 | 생산시스템관리 | 수강중 | |
20 | 3-1 | 파생상품론 | 수강중 |
지금 경영학 전공 회의감 들어서 복전 마려움. 인생을 돌아보면, 내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밤새도록 했던 게 있다면, 창작의 영역인듯. 경영은 단 한 번도 밤새도록 매달려 본 적이 없음. 걍 몸에서 거부반응하는 듯. 경영학은 관리를 배워서 재미가 없음. 난 스타트선을 끊고 싶음. 경영학은 달리는 와중에 옆에서 헬스케어해주는 사람 그런 학문임. 난 마라토너가 되고 싶지. 코치가 되고 싶지 않음. 사실 뭐 어렸을 때부터 중소기업 공장에 대한 동경이 있었음. 그래서 경영수업을 들으면서도 다 좋은데, 뭘 할 수 있는거지에 대한 생각이 들었음. 경영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엔 기술력임. 몇명 안되는 근로자들 데리고 같이 제조하고, 고생하는거. 근무 끝나면 다같이 공장앞에서 바베큐파티 같은 거 하는게 로망아니겠음? 기업은 열정, 확신, 꿈, 팀이 모여서 낭만이 되고 그렇게 단단해지고 확장되어지는 거임. 앞으로 뜰 산업을 생각하면 메타버스가 내 머리속에 돌아다님. 컴퓨터공학을 해야겠음. 복전하면 42학점 더들어야하는디 ㄱㄴ? ㅂㄱㄴ ㅂㄱㄴ ㅂㄱㄴ ㅂㄱㄴ |
https://youtu.be/WES-ftPdDXc?si=EJC17PuGquKDkz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