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 22

할 게 없을 때는 주변을 보자 ep.1

이제 진짜 진로 고민을 하게 된다. 원래도 하고 있었는데,캐나다 한 달 살이 하고 돌아오니 국책금융에서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정치적, 지리적 이슈가 나는 더 재미있는 듯.글고 관료체계가 좋다. 아래는 IMF가 예측하는 2030년 국가별 명목GDP 데이터를 가지고 만든 것이다.대한민국 밑으로는 짤랐다. 중국이 무섭게 따라잡고 있다.일본처럼 안되려면 중요한 건 군사력인 듯. 한국대비 미국이 16배 더 경제규모가 크다.

잡생각 2025.07.28

[워싱턴 D.C] 2박3일 3일차 (07/20)

https://maps.app.goo.gl/6LYcUEHmH5JUrH1bA Ted's Bulletin - 14th Street · 1818 14th St NW, Washington, DC 20009 미국★★★★★ · 아메리칸 레스토랑www.google.co.kr 브런치를 먹기위해 숙소 주변에 있는 Ted's Bulletin에 들어갔다.Big Mark Breakfast와 콜라를 주문했다.[3 eggs, 2 Slices of Applewood bacon, 2 Sausages, Hash browns, artisan sourdough, Ted's Tart]18(음식) + 4(콜라) = USD 22(팁 미포함) 먹고나서 바로 조지타운대학교(Georgetown University)로 향했다. 쭉 내려가다..

[워싱턴 D.C] 2박3일 1일차 (07/18)

나에게는 2가지 옵션이 있었다.뉴욕 여행 vs 워싱턴 D.C 여행 뉴욕에 각종 금융 관련 기업들이 모여 있어서 가고 싶었는데,과거에 나는 개도국 개발지원 관련해서 관심이 있었다.예전에 재무 교수님과 이와 관련해서 토크토크한 영향이 더 컸음.워싱턴 D.C 주변에는 국제기구가 많달까? 뉴욕이 금융센터가 될 수 있는 것은 워싱턴 D.C 때문이다라는 생각으로 워싱턴으로 결정 비상구에 앉게 되어서 다리 쭉! 가다가 록히드마틴 보여서 찍음 걷다보니 미국 수출입은행이 보였다. 교수님 모교에 도착함. 교내 교외 구분이 안 됨. 토론토 대학마냥